#드림주/드림캐의 잘못을 너무나도 쉽게 용서하는 드림캐/드림주 때문에 잠시 할 말을 잃었다가 내가 너한테 무슨 짓을 한 건지 이해하고 있긴 한 거냐고 묻는 드림주/드림캐
이거 보자마자 굉장히 사헌이가 생각났던 주제인데... 직접 말하는 건 아니고 속으로 생각하고 있을 것 같음. 윤보윤 저 녀석은 내가 자신에게 뭔 짓거리를 했는지 평생 모를 거다. 알려고 할 의지도 없을 인간이지만. 아니, 애초에 알게 된다고 해도 저 멍청한 꼴통이 이해는 할 수 있겠나? 당연히 못 해, 안 봐도 뻔하지. 등신 같은 새끼. 평생 그렇게 나한테나 남한테나 등골만 뽑아 먹히다가 뒤져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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